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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만이 과일은 아니다 (Oranges are Not the Only Fruit)
저    자 재닛 윈터슨(Jeanette Winterson)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민음사 / 2009(1985)

현대 영국을 대표하는 여성 작가 지넷 윈터슨의 자전적 소설『오렌지만이 과일은 아니다』. 작가는 첫 번째 소설이자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준 이 작품에서 양부모 아래 기도와 선교를 강요받으며 자란 기억과 소녀를 사랑했던 경험을 풀어놓았다. 민감한 사회 문제들을 거침없이 다룬 이 소설은 가장 주목할 만한 신인에게 수여되는 휘트브레드 상을 수상했다.
엄격하고 보수적인 기독교 집안에서 기도와 선교에 집착하는 어머니와 함께 사는 소녀 지넷은 우연히 만난 한 소녀와 사랑에 빠진다. 어머니를 비롯한 주위 사람들은 그녀가 악마에 홀렸다고 비난하지만, 지넷은 여자를 사랑하는 것이 왜 잘못이고 죄악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 지넷은 자신의 정체성과 자유를 찾으려고 노력하는데….
이 소설은 한 소녀가 자신의 성정체성을 깨닫고 독립적인 인간으로 서기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 여성 작가 특유의 감성으로 인간 내면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했다. 특히 각 부는 구약성서의 형식을 따르고 있는데, 이러한 구성은 작은 지역 사회에 뿌리 내린 폐쇄적인 기독교 사회의 억압적인 면모를 비난하는 장치로 사용된다.

[인터넷교보문고 제공]

 

 

* 전지적퀴어시점 리뷰 보러가기: 거짓말의 발견 - 지넷 윈터슨 <오렌지만이 과일은 아니다>

 

* 전지적퀴어시점 리뷰 보러가기: <오렌지만이 과일은 아니다> ; 레즈비언, 기독교, 그리고 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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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자엘레나 페란테(Elena Ferrante)/김지우 역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한길사(2016(2012))
    보편적이지만 특별한 두 여인의 우정, 그리고 삶!60여 년에 걸친 두 여인의 일생을 다룬 엘레나 페란테의「나폴리 4부작」제1권 『나의 눈부신 친구』. 이탈리아 나폴리의 가난한 동네에서 자란 릴라와 레누. 서로에게 가장 절친한 친구, 평생의 라이벌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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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자테리 화이트 (Terry White)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대작사(1985 (1982))
    추리소설 작가인 김성종이 엄선하여 발표했던 최신세계추리소설 시리즈의 11편인 한밤의 암살자는 저자의 데뷔작이며 1983년 에드가 최우수 페이퍼백 소설 수상작이다. 도박빚때문에 살입청부업자가 된 두명의 월남전 참전용사와 형사의 추격전을 보여주는 추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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