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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퀴어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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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여고괴담 2: 메멘토 모리>(1999…
    <여고괴담 2: 메멘토 모리>, 김태용 · 민규동 감독, 1999.#소녀성 #섹슈얼리티 #소녀산업 #소녀문화 #백합 #백합정동 #여성동성사회 #여귀 #백합소녀1. 퀴어의 유행 최근 퀴어는 유행 중이다. 이 시건방진 말은 퀴어 상품화 문화 산업의 증가, 퀴어의 정보에 관한 독해력 증대와 활발한 가시화, 개인의 능력을 제1가치로 치는 신자유주의 세계의 고착화, 정체성이 곧 ‘돈’이 되는 세계관 등이 성행함을 뜻한다. 앞서 언급된 다양한 상황으로 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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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 만남

  • 가장 깊은 피부 ―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
    박상영,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문학동네, 2018 성숙함이란 보이는 것 너머를 상상하려는 노력이다. 일견 구질구질하고 이상해 보이는 사람에게도 사연이 있다. 누구에게나 어떤 이야기가 있고 그것은 노력하지 않으면 들리지 않는다. 폴 발레리는 “가장 깊은 것은 피부”라고 말했다. 소설은 피부 너머에 숨겨진 이야기를 온갖 방법으로 들여다보는 성숙한 텍스트다. 박상영의 첫 단편집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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