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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퀴어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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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나 닮았는가·빨간 두건 아가씨, 김보영]…
    김보영, 「얼마나 닮았는가」, 『얼마나 닮았는가』, 아작, 2020.김보영, 「빨간 두건 아가씨」, 『얼마나 닮았는가』, 아작, 2020.#SF #트랜스젠더 #논바이너리 #페미니즘 #성별이분법 #트랜지션세계의 규칙을 비틀어 실험이 가능해지는 세상이 있다. 한국 여성작가/페미니스트 SF의 강진 속에서 많은 작품이 현세계를 뒤틀어 젠더 규범을 해체해왔다. 그런데 어떤 상상력은 모종의 불편함을 자아낸다. 이 글은 논바이너리 당사자의 SF 독서 경험에 비추어 젠더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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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 만남

  • 가장 깊은 피부 ―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
    박상영,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문학동네, 2018 성숙함이란 보이는 것 너머를 상상하려는 노력이다. 일견 구질구질하고 이상해 보이는 사람에게도 사연이 있다. 누구에게나 어떤 이야기가 있고 그것은 노력하지 않으면 들리지 않는다. 폴 발레리는 “가장 깊은 것은 피부”라고 말했다. 소설은 피부 너머에 숨겨진 이야기를 온갖 방법으로 들여다보는 성숙한 텍스트다. 박상영의 첫 단편집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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