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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퀴어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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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홍빛 손톱, 아사노 아츠코] 3월, 설레는…
    아사노 아츠코, 김난주 역, 『분홍빛 손톱』, 까멜레옹(비룡소), 2008* [지난 게시글]에서 선정한 리뷰입니다.첫 번째 리뷰<담담한 문장 속 반짝이는 묘사>, 모글토리(2015-07-21)#설레는 #청소년 #이단아 #레즈비언 #초능력 #학교폭력 #첫사랑퀴어 소설이라는 단어는 어쩐지 조금 비극적인 냄새가 풍긴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으로 인한 절망, 쏟아질 비난에 대한 두려움, 다수와 다르다는 것에서 오는 괴리감. 퀴어를 소재로 하는 많은 작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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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 만남

  • 가장 깊은 피부 ―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
    박상영,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문학동네, 2018 성숙함이란 보이는 것 너머를 상상하려는 노력이다. 일견 구질구질하고 이상해 보이는 사람에게도 사연이 있다. 누구에게나 어떤 이야기가 있고 그것은 노력하지 않으면 들리지 않는다. 폴 발레리는 “가장 깊은 것은 피부”라고 말했다. 소설은 피부 너머에 숨겨진 이야기를 온갖 방법으로 들여다보는 성숙한 텍스트다. 박상영의 첫 단편집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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