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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 엘리자베스(Elizabeth Rex)
출판사지만지 / 2010(2000)
캐나다 출신 극작가 티머시 핀들리(1930∼2002)의 마지막 희곡 작품. 셰익스피어를 읽는 것이 아닌, 셰익스피어와 함께하는 창의적인 역작이다. 여자의 몸으로 남자인 척하며 사랑마저 마음대로 할 수 없었던 영국 왕 엘리자베스 1세, 남자의 몸으로 여자 역할을 연기하는 동성애자 배우 네드 로언스크로프트, 그리고 이들을 지켜보는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 무엇이 남자를 남자로 만들고, 여자를 여자로 만드는가? 이들의 정열적이고 카리스마 있는 언어를 통해 사랑과 성의 본질, 정체성에 대한 인간적인 고뇌를 느껴 본다.
[예스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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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출판사은행나무(2019(1986))ISBN 9791190492171역사에 의해 부당한 대우를 받았던 한 여성의 인간적 권위를 되살리다!탈식민주의 문학의 거장으로서 카리브해 문화와 정치에 영향을 끼친 2018 대안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마리즈 콩데의 대표작 『나, 티투바, 세일럼의 검은 마녀』. 17세기 말 미국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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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출판사고려원(1987 (1951))※ 표지는 2011년 뿔 판. 육체는 형무소에 갇혀 있으나 정신은 예술 세계를 자유롭게 떠돌아다녔던 주네가 1943년 투렐의 상테 형무소에서 완성한 「장미의 기적」은 그의 정신적 자유로움과 해방의 철학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진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