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만이 과일은 아니다 (Oranges are Not the Only Fruit) > 국외 퀴어문학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국외 퀴어문학

본문

밴드로 보내기 네이버로 보내기
오렌지만이 과일은 아니다 (Oranges are Not the Only Fruit)
저    자 재닛 윈터슨(Jeanette Winterson)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민음사 / 2009(1985)

현대 영국을 대표하는 여성 작가 지넷 윈터슨의 자전적 소설『오렌지만이 과일은 아니다』. 작가는 첫 번째 소설이자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준 이 작품에서 양부모 아래 기도와 선교를 강요받으며 자란 기억과 소녀를 사랑했던 경험을 풀어놓았다. 민감한 사회 문제들을 거침없이 다룬 이 소설은 가장 주목할 만한 신인에게 수여되는 휘트브레드 상을 수상했다.
엄격하고 보수적인 기독교 집안에서 기도와 선교에 집착하는 어머니와 함께 사는 소녀 지넷은 우연히 만난 한 소녀와 사랑에 빠진다. 어머니를 비롯한 주위 사람들은 그녀가 악마에 홀렸다고 비난하지만, 지넷은 여자를 사랑하는 것이 왜 잘못이고 죄악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 지넷은 자신의 정체성과 자유를 찾으려고 노력하는데….
이 소설은 한 소녀가 자신의 성정체성을 깨닫고 독립적인 인간으로 서기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 여성 작가 특유의 감성으로 인간 내면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했다. 특히 각 부는 구약성서의 형식을 따르고 있는데, 이러한 구성은 작은 지역 사회에 뿌리 내린 폐쇄적인 기독교 사회의 억압적인 면모를 비난하는 장치로 사용된다.

[인터넷교보문고 제공]

 

 

* 전지적퀴어시점 리뷰 보러가기: 거짓말의 발견 - 지넷 윈터슨 <오렌지만이 과일은 아니다>

 

* 전지적퀴어시점 리뷰 보러가기: <오렌지만이 과일은 아니다> ; 레즈비언, 기독교, 그리고 혐오


?
?
?
?
?
? 
  • 328
    저    자퍼트리샤 콘웰(Patricia Cornwell) / 김백리 역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노블하우스(2006(1999))
    레즈비언 작가 퍼트리샤 콘웰의 추리소설.버지니아 주의 여성 법의 국장 케이 스카페타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법의학 스릴러 스카페타 시리즈]제10탄『흑색수배』1, 2권. '흑색 수배'란 신원 불명의 시체를 가리키는 인터폴 용어다. 죽은 자들의 존엄을 지키…
  • 327
    저    자게르드 브란튼베르그(Gerd Mjoen Brantenberg) / 노옥재, 엄연수, 윤자영, 이현정 역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황금가지(1996(1977))
    상상력과 재치가 넘치는 페미니즘과 유토피아 소설. 현재 우리 사회의 여성과 남성의 성역할 체계가 완전히 바뀐 '이갈리아'라는 가상 공간이 소설의 무대. 생물학적인 차이로 의심의 여지를 두지 않았던 월경, 임신, 출산도 가치체계에 따라 완전히 다른 경험…
무지개책갈피의 모든 저작물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이메일 : rainbowbookmark@hotmail.com   |   트위터 : @rainbowbookm 후원계좌 : 국민은행 061701-04-278263   |   예금주 : 이다현(무지개책갈피)
Copyright © 2018 무지개책갈피.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푸른아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