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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こころ)
출판사- / -(1914)
*표지는 2016년 현암사 판.
'나'는 가마쿠라의 한 해수욕장에서 '선생님'을 만나 한눈에 알 수 없는 매력을 느낀다. 그러나 선생은 타인과 거리감을 두고 '나'에게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다. '나'의 적극적인 태도로 두 사람은 마음을 터놓는 사이가 되지만 '나'가 아버지의 병환 때문에 고향에 내려가 있는 사이 선생은 '나'에게 유서를 보내고 목숨을 끊는다. 선생의 유서에는 왜 그가 스스로 마음의 문을 굳게 닫게 되었는지가 담겨 있었다.
선생은 학생이었을 때 친구인 K와 둘이서 하숙집의 딸을 좋아했는데 친구를 속이고 그녀를 가로채었다. 이를 알게 된 K가 자살하자 이후 선생은 줄곧 절망에 빠져 살게 되었다. 소세키는 <마음>을 통해 타인과의 관계에서 오는 자괴감, 근대를 지탱하던 '시대의 윤리' 등 인간이 가지고 있는 심연을 묘사했다.[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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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선생님' 또는 '선생님'과 K 사이의 관계를 퀴어비평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는 평이 있다. 고야노 아쓰시의 평론 <나쓰메 소세키와 에도 사상> 外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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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출판사창해(1999(1999))<양들의 침묵>의 속편. 메이슨의 여동생 마고는 레즈비언으로 주디라는 여자친구가 있다. 유언에 따라 버저 가문의 유산은 메이슨의 피가 섞인 자식에게만 상속될 수 있다. 그래서 마고는 오빠인 메이슨의 정자를 받아 주디에게 임신시키길 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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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출판사열대림(2007(1994))ISBN 9788990989277히틀러가 유태인 말살정책을 펴면서 전쟁의 혼란이 극에 달하던 때, 나치 장교 부인 릴리와 유태인 지하조직원 펠리체의 운명적인 사랑과 이별을 다룬 아름다운 러브스토리이자 감동적인 휴먼드라마.전형적인 독일인 가정에서 나치 남편과 네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