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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 (Wenn das gluck kommt muss man ihm eine stuhl hinstellen)
저    자 미리암 프레슬러 (Mirjam Pressler)/유혜자 역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사계절 / 2006(1994)

전후 독일의 풍경처럼 황폐함과 고독이 내면에 자리잡은 열네 살 소녀이자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춘기 소녀, 할링카의 마음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는 미리암 프레슬러의 청소년 소설. 독일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으로, 1950년대 초 독일의 한 보육원을 배경으로 씌여진 이 작품은, 시간의 흐름에 따른 17장의 구성으로 선보인다.

다른 아이들보다 유난히 감수성이 예민하고 몹시 방어적인 아이인 주인공 할링카. 아빠도 엄마도 없어 이모의 보호를 받고 지내다가 요양원과 보육원을 거치면서 세상에 대한 냉소와 인간에 대한 불신으로 가득차게 된다. 할링카가 살고 있는 보육원에는 저마다 조금씩의 아픔을 안고 있는 아이들이 한 방에서 부대낀다.

밤마다 이불을 뒤집어쓰고 소리 죽여 우는 레나테, 성에 일찍 눈뜬 로즈마리, 이지적이며 냉소적인 엘리자벳, 자신의 소유물에 병적으로 집착하는 도로테아 등 아이들은 대부분 깊은 상처를 안고 제각기 마음의 문을 걸어 잠근 채 살아간다. 힘겹고 폐쇄된 삶을 살아가던 할링카는 어느 날 작은 계기를 통해 세상과 인간에 대해 새롭게 눈뜨게 되는데….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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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자엘사 모란떼 (Elsa Morante)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까치(1989 (1957))
    지중해 나폴리 만의 적은 섬 쁘로치다를 배경으로 한 이탈리아 소설.외부와 차단된 이 소우주의 낡은 대저택에 살고 있는 14세 소년 아르뚜로. 그는 아버지의 16세 새어머니 눈찌아따를 만나, 순수하면서도 나르시스적인 사랑과 고뇌의 청년기로 진입하게 된다…
  • 327
    저    자기라노 나쓰오(桐野 夏生) / 최고은 역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비채(2011(1997))
    여성 탐정 미로의 활약을 그린 소설 『천사에게 버림받은 밤』. 현대 일본 문단을 대표하는 여성 작가 기리노 나쓰오의 하드보일드 소설로, <얼굴에 흩날리는 비>를 잇는 「무라노 미로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실종된 AV여배우 리나를 쫓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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