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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키 (Junkie)
출판사펭귄클래식코리아 / 2009 (1953)
어느 마약 중독자의 고백!
비트 세대의 대표적인 작가 윌리엄 버로스의 데뷔작『정키』. 주인공 리가 약물 중독과 치료, 다시 약물에 빠지는 주기를 무미건조하게 묘사한 작가의 고백적 자서전으로, 출간 첫해에 11만 부라는 판매 부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었다. 그 이면에는 약물에 대한 설명, 하위문화의 습관에 대한 묘사, 하위문화의 등장과 쇠퇴에 대한 기록, 암흑가의 언어학 연구, 존재론적 외로움과 육신의 공포에 대한 통찰 등이 다채롭게 담겨 있어 컬트의 고전으로 꼽힌다. '마약, 쓰레기'라는 뜻의 <정크>라는 이름으로 처음 출간되었던 이 소설은 이후 개정을 거듭하며『정키』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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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출판사-(-)페르디난드 클레그(Ferdinand Clegg)라는 작중 인물을 무성애자라고 읽을 수 있다는 평.읽으면서 불편할 수 있다.국내에는 97년도 절판본밖에 없는 것으로 파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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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출판사한길사(2016(2013))ISBN 9788935670215보편적이지만 특별한 두 여인의 우정, 그리고 삶!60여 년에 걸친 두 여인의 일생을 다룬 엘레나 페란테의「나폴리 4부작」제2권 『새로운 이름의 이야기』. 이탈리아 나폴리의 가난한 동네에서 자란 릴라와 레누. 서로에게 가장 절친한 친구, 평생의 라이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