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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덕한 사람 / 배덕자 (L’Immoraliste)
출판사우생출판사 / 1954(1902)
서재에 파묻혀 공부만 하던 미셸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겠다는 일념으로 마르슬리느에 대한 어떠한 감정도 없이 결혼을 한다. 여자를 몰랐던 미셸은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신혼여행으로 아내와 함께 튀니지를 향해 긴 여행을 떠난다. 여행 중에 폐렴에 걸려 죽음의 공포를 맞고, 삶에 대한 애착과 아내의 간호로 병상에서 일어난다. 그는 튀니지에서 만난 소년들의 건강한 아름다움에 충격을 받아 살아있는 것의 아름다움에 대해 깨닫게 된다. 자라나는 삶에 대한 애착으로 프랑스에 도착해서도 튀니지를 잊지 못하고 병든 아내를 데리고 아프리카로 떠난다. 삶과 자유로움의 갈망과 윤리에 대한 갈등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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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출판사창비(2018(2015))가지고 있는 짐을 과감히 내팽개친 후 기꺼이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선 아홉 명의 예술가!서른 살, 자신의 인생이 바닥에 떨어졌다고 생각하여 자살을 시도하고 그마저 실패하자 유럽으로 떠난 문학잡지 편집장이자 서평가 제사 크리스핀. 유럽의 아홉 개 도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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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출판사민음사(1997 (1927))허구적인 줄거리와 융의 심층 심리학의 기본사상을 빌려 헤세 자신의 자전적인 체험을 가공한 소설로, 50세라는 인생의 위기에 선 시인이 자기 자신을 가차 없이 분석한 자기 고백서이다. 정신 분열, 마약, 동성애, 그룹 섹스, 고급 창부 등 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