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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Lilacs)
출판사책읽는고양이 / 2018(1896)
<한 시간 사이에 일어난 일> 수록.
케이트 쇼팽은 19세기 후반의 선구적 페미니즘 작가로 평가된다. 단편 <라일락>은 파리의 도시 생활에 염증을 느낀 여성이 매 봄마다 교외의 수녀원을 찾으며 소녀로서의 자아를 되찾아간다는 내용이며, 수녀원 내에서의 여성 동성애 코드가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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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출판사문예출판사(1995(1961))<삼십세> 수록.단편 「고모라를 향한 한 걸음」은 피아니스트이자 기혼 여성인 주인공 '샬로테'와 슬로베니아 태생의 여대생 '마라' 사이의 여성 동성애를 그려낸다. * 전지적퀴어시점 리뷰 보러가기: 잉게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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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출판사서문당(1997 (1912))유명한 작가 구스타프 폰 아셴바흐가 베네치아로 여행을 떠난다. 그곳에서 그는 금발머리와 그리스풍 외모를 지닌 어린 소년 '타지오'에게 빠져든다. 타지오를 관찰하는 것만이 아셴바흐의 일상이자 존재의 목적이 된다. 사랑에 빠지는 것을 신화적으로 통찰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