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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집(The red house)
출판사비채 / 2014(2012)
치매를 앓았던 어머니의 장례식을 치른 뒤 안젤라와 리처드 남매는 15년 만에 처음으로 한자리에 둘러앉는다. 악몽 같았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던 두 사람은 해묵은 갈등과 상처를 지우기 위해 가족여행을 떠나기로 마음먹는다. 웨일즈 국경까지 이어지는 88마일의 기차여행. 그 여정 끝에 그들을 기다리는 건 할 일이라고는 산에 올라가 고함치는 것뿐인 헤이온 마을과 낡디낡은 레드하우스 한 채 뿐인데…….[교보문고 서평]
첫 아이를 사산한 일로 계속 그 아이에 대한 환영과 죽은 아버지,엄마에 대한 기억이 맞물려 우울증의 증세를 보이는 안젤라, 가슴에 죄책감을 지니고 불륜을 끊으려 말을 하지만 혹 정말로 관계가 끊어지게 되면 어떻하나 하는 이중성의 자세를 보이는 도미니크의 모습, 의료사고로 법정문제까지 가게될 처지에 놓인 리처드, 동성애 성향과 종교간의 갈등 때문에 혼란을 보이는 데이지, 멜리사를 유혹해보려는 알렉스의 행동들은 금요일 출발해서 다시 금요일로 돌아오는 일주일 동안 모두 터져나온 사건들의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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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출판사보물창고(2020(2018))ISBN 9788961707657‘아이스너 상’ 수상 작가 케이티 오닐이 바다에게 보내는 러브레터이자독자들에게 보내는 초대장, 『바닷속 유니콘 마을』 출간!책을 펼치면 바다가 펼쳐진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바다, 바다, 바다가 출렁인다. 책의 갈피갈피마다 바다의 갈피갈피가 펄럭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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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출판사파크하우스코믹스(2022)ISBN 9791197933608무성애자 눈에 비친 섹스에 집착하는 사회를 관찰한, 유쾌하고 용감하며 용기를 북돋아 주는 자전적 이야기.어릴 때부터 섹스가 알 수 없는, 무서운 것이라고 생각한 주인공 레베카는 좀 더 자라면 ‘자연스럽게’ 그것에 익숙해질 것이라고 믿었다.학교를 졸업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