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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소년에서 소녀로 (Alex As Well)
출판사또하나의문화 / 2015 (2013)
간성(INTERSEX), 혹은 양성(BIGENDER)이라고 불리는 삶의 이야기를 담은 『알렉스, 소년에서 소녀로』. 모호한 생식기를 달고 태어났고, 어쨌든 ‘고추’가 있다는 이유로 엄마와 아빠가 남자로 키웠지만, 스스로 여자라고 생각하며 자란 알렉스. 알렉스 안에 있는 씩씩한 소녀와 유쾌한 소년은 세상의 잣대에 맞추어 살지 않으면서도 자신이 행복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늘 티격태격 대화를 나눈다. 알렉스는 남성/여성, 이성애/동성애 등 이쪽저쪽 복잡한 성 정체성의 스펙트럼을 가로지르며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많은 질문들을 던진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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