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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 수배(Black Notice)
출판사노블하우스 / 2006(1999)
레즈비언 작가 퍼트리샤 콘웰의 추리소설.
버지니아 주의 여성 법의 국장 케이 스카페타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법의학 스릴러 스카페타 시리즈]제10탄『흑색수배』1, 2권. '흑색 수배'란 신원 불명의 시체를 가리키는 인터폴 용어다. 죽은 자들의 존엄을 지키려는 스카페타의 대활약이 펼쳐진다.
문신을 단서로 시체의 신원을 알아내기 위해 파리의 인터폴로 날아가는 스카페타와 마리노. 그 결과 '루가루(늑대인간)'이라 부르는 끔찍한 살인마가 용의선상에 떠오른다. 그리고 누구도 예상치 못한 피비린내 나는 악몽은 파리에서 리치먼드로 이어지는데….
주인공 케이 스카페타의 조카로, 레즈비언 '루시'가 등장한다. '루시'는 알코올, 담배, 총기 단속국의 수사관으로 일하는, 꽤 박력 있는 캐릭터. 역자인 김백리는 소설 속 주인공 케이와 그의 동료 마리노, 조카 루시를 '유사 가족 공동체'라고 평가한 바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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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출판사신아사(1988 (1920))어슐라와 구드룬 자매를 중심으로 총 세 개의 사랑 이야기를 제시하는데, 소설에서 보이는 세 번째 사랑은 동성 간인 버킨과 제럴드의 관계에서 간접적으로 비춰진다. 사실상 이들은 또 한 쌍의 커플이라 봐도 크게 무리가 없다. 버킨과 제럴드는 서로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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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출판사비채(2020(2019))ISBN 9788934990994열두 명의 여자, 열두 색깔의 삶당신의 삶은 어떤 빛깔인가요?『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 레즈비언 연극 연출가 ‘앰마’를 중심으로, 1800년대 후반부터 백오십여 년의 시공간 속에서 혈연 또는 친분으로 이어져온 흑인 영국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