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월트 휘트먼 시선 - 오 캡틴! 마이 캡틴!
출판사아티초크 / 2016
'자유시의 아버지' 월트 휘트먼은 미국문학사에서 가장 혁신적인 시인이자, 민주주의의 대변자로 꼽힌다. "민주주의의 미래는 민중의 손에 달려 있다"고 믿었던 휘트먼은 문화와 예술, 정치 분야의 엘리트 의식을 격렬히 꾸짖은 시인이었으며, 뱃심 좋게도 스스로를 찬미하고 노래한 무상의 개인주의자였다.
아티초크 빈티지 시리즈 11번째 시집 <월트 휘트먼 시선 : 오 캡틴! 마이 캡틴!>은 자유와 평등을 갈망하는 전 세계 예술가와 진보적인 정치운동가, 성소수자, 신비주의자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쳐 온 휘트먼의 역작이다. 이번 시선집에는 '나 자신의 노래', '오, 민주주의여, 그대를 위하여'와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로 널리 알려진 '아, 나란 존재는! 아, 인생이란!', '오 함장님! 우리 함장님!' 등 20편의 명시가 수록되었다.
아울러 이번 책에는 휘트먼 관련 사진과 <풀잎>의 초판본 등 50여 점의 삽화, D. H. 로런스의 서문 '현재를 구가하는 시' 및 상세하고 친절한 해설과 연보로 구성되어 독보적인 시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3가지 표지로 동시 출간된 <월트 휘트먼 시선 : 오 캡틴! 마이 캡틴!>은 독자가 취향에 따라 표지를 골라 읽을 수 있다.
[알라딘 제공]
?
?* 리딩큐 리뷰 보러가기: 월트 휘트먼 시선집 『오 캡틴! 마이 캡틴!』
?
?
?
-
380출판사신아사(1988 (1920))어슐라와 구드룬 자매를 중심으로 총 세 개의 사랑 이야기를 제시하는데, 소설에서 보이는 세 번째 사랑은 동성 간인 버킨과 제럴드의 관계에서 간접적으로 비춰진다. 사실상 이들은 또 한 쌍의 커플이라 봐도 크게 무리가 없다. 버킨과 제럴드는 서로에 대해 …
-
379출판사명경(1995 (1993))두 남자의 사랑과 이별을 밀도 있게 그려낸 퀴어 소설!두 남자의 아름답고도 슬픈 사랑을 그린 데일 펙의 동성애 소설『마틴과 존』. 1993년 스물다섯의 나이에 처음 발표한 이 작품으로 구겐하임 상을 받은 작가는 동성애를 넘어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