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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를 입은 모리스
저    자 크리스틴 발다키노, 이자벨 말랑팡 그림/신수진 역
장    르 동화
출판사키다리 / 2016

주황색 원피스를 좋아하는,
매력적인 남자아이 모리스를 소개합니다!

‘모리스’라는 이름을 가진 남자아이가 있습니다.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지요.
그림을 잘 그리고, 멋진 옷들이 걸려 있는 옷장을 좋아합니다. 특히나 주황색 원피스를 좋아해요. 호랑이, 태양, 엄마의 머리 색깔이 생각나거든요. 그러나 다른 아이들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원피스는 여자아이 거라고 하죠. 남자아이들은 모리스를 장난감 우주선에 태워 주지 않습니다. 우주 비행사는 원피스 같은 건 입지 않는다고 하면서요.
어느 날, 모리스는 배가 너무 아팠어요. 엄마는 학교에 가지 말고 집에서 쉬라고 했죠. 모리스는 고양이 루비와 함께 우주여행을 하는 꿈을 꾸었어요. 꿈에서 깬 뒤 모리스는 멋진 그림을 그렸지요. 그 그림을 학교에 가지고 가자 모든 것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답니다.
남들과 다른 길을 택할 수 있는 용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나가는 순수한 마음, 서로 다름을 받아들이고 조금씩 친해지는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동안 독자들의 마음도 꿈틀대기 시작할 거예요. 연약한 듯 보여도 활기찬 상상력을 가진, 멋진 아이 모리스를 소개합니다!

[yes24제공]

  • 389
    저    자존 코널리(John Connolly)/이진 역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폴라북스(2008(2006))
    어른이 되면서 잃어버려야 했던 모든 것들에 대한 이야기!현실과 환상의 세계를 넘나드는 존 코널리의 성장소설『잃어버린 것들의 책』. 스릴러 작가로 널리 알려진 존 코널리의 이 독특한 작품은 세상과 담을 쌓고 동화 속 세상으로 빠져든 한 소년의 이야기를 …
  • 388
    저    자네우송 호드리게스(Nelson Rodrigues) / 오진영 역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문학과지성사(2010(1966))
    정상적인 사랑은 모두 슬프고 병적이다 추한 것들을 끄집어내어 정형화된 상식을 공격하는 브라질 작가 네우송 호드리게스의 소설 『결혼식 전날 생긴 일』. 도시를 장악해가는 빈민촌과 중산층의 좌절, 무력한 정치가 펼쳐놓은 무대 위에서 벌어지는 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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