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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인들 (Women in Love)
출판사신아사 / 1988 (1920)
어슐라와 구드룬 자매를 중심으로 총 세 개의 사랑 이야기를 제시하는데, 소설에서 보이는 세 번째 사랑은 동성 간인 버킨과 제럴드의 관계에서 간접적으로 비춰진다. 사실상 이들은 또 한 쌍의 커플이라 봐도 크게 무리가 없다. 버킨과 제럴드는 서로에 대해 강렬한 감정을 느끼지만 소설 속에서 이를 온전히 담을 언어가 이들에게도, 작가에게도, 그리고 이들이 사는 세상에도 아직은 없는 것처럼 보인다. 제럴드와 버킨의 이루어지지 못한 혹은 이룰 수 없는 사랑의 감정과, 양성애자 뢰르케에 대한 극심한 혐오에는 통상적인 이성 간의 사랑 이상의 교감을 향한 작가의 혼란스러운 열망과 고뇌가 배어 있다. [yes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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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출판사미디어창비(2018(2015))ISBN 9791189280079세상 그 누구보다 나를 이해해주는단 한 사람을 만나는 것에 대하여마치 내 이야기를 그려놓은 만화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동안 마지막 페이지를 덮지 못했다. _만화가 수신지당신의 책장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화일 것이다. _『파이프드림 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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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출판사은행나무(2019(1986))ISBN 9791190492171역사에 의해 부당한 대우를 받았던 한 여성의 인간적 권위를 되살리다!탈식민주의 문학의 거장으로서 카리브해 문화와 정치에 영향을 끼친 2018 대안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마리즈 콩데의 대표작 『나, 티투바, 세일럼의 검은 마녀』. 17세기 말 미국의 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