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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에 새겨지다 (Written on The Body)
출판사웅진출판주식회사 / 1996 (1994)
양성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강인한 작가로서 현재 영국 문단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저넷 윈터슨의 장편소설. 운명처럼 만난 두 주인공이 광란의 사랑을 나누다가, 한쪽이 백혈병이라는 진부한 병에 걸쳐 먼저 죽게 된다는 연애 소설로 진부함을 현기증이 날 정도로 아찔하게, 핏방울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무자비하고 강렬하게 엮었다. 윈터슨은 1985년에 <과일만은 아닌 오랜지>라는 제목의 실험적인 소설을 발표함으로써 휘트브레드 문학상을 수상했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이름도 성별도 설명되지 않는 화자가 한 기혼 여성과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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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출판사시공사(1995(1969))남녀 양성 종족이 살고 있는 ‘게센’이라는 행성을 배경으로 하는 성별이 없는 세계를 다룬 SF 판타지 소설. 게센인들은 양성의 생물학적 특징을 갖고 26일을 주기로 성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우주연합에서는 게센과 외교 관계를 맺기 위해 사절인 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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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출판사민음사(1999(1993))이 책은 플라톤의 <향연>에 대한 방대한 패러디이다. 이 책의 지속되는 주제는 사랑이다. 사랑이라는 주제에 관해 지속적이고 집요한 관심을 표명한다. 특히 크산티페의 마지막 연설 속에서 개진되는, 육체적 사랑과 정신적 사랑의 지고한 통일은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