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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 (Le Coup de Grace)
출판사열림원 / 1997 (1939)
자신을 바치려는 처녀 소피, 자기를 주지 않으려고 거부하는 청년 에릭, 그리고 소피의 오빠이자 에릭의 친구인 콘라드. 이 세 인물이 형성하는 우정과 사랑, 애증의 팽팽한 긴장구도 위에 동일한 위험을 감수하는 운명의 연대감을 작가 특유의 남성적이고 선이 굵은 문체로 그려내고 있는 작품이다.
[YES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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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출판사지만지(2018)『라우렌의 부름』(1984)은 페드레로의 처녀작이자 작가가 전남편이자 동료 작가인 페르민 카발에게 바친 작품이다. 마드리드의 작은 아파트에서 페드로는 미국 영화배우 로렌 버콜처럼 분장한다. 부인이 들어오자 페드로는 그녀를 험프리 보가트처럼 분장하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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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출판사고려원(1987 (1951))※ 표지는 2011년 뿔 판. 육체는 형무소에 갇혀 있으나 정신은 예술 세계를 자유롭게 떠돌아다녔던 주네가 1943년 투렐의 상테 형무소에서 완성한 「장미의 기적」은 그의 정신적 자유로움과 해방의 철학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진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