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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의 상자(Getting the Messages)
저    자 앤 파인 (Anne Fine)/신순호 역
장    르 단편소설
출판사루덴스 / 2012(2001)

우리와 조금 다른 이웃들의 아홉 빛깔 이야기!

‘나다운 나’에 대한 고민과 성찰을 담은 성장통 보고서 『베리 디프런트』. 제2대 영국 계관아동문학가 수상 작가이자 영화 <미세스 다웃파이어>의 원작자 앤 파인의 단편집이다. 십자수에 꽂힌 아들, 도깨비들의 동창회, 철학자 아버지를 둔 소녀들, 물개가 맺어준 사랑 등 가족, 친구, 연인과 같은 다양한 인간관계와 그 속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다루고 있다. 소소한 일상사부터 낙태나 동성애 문제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서로 다르기 때문에 서로에게 상처받지만 그렇기에 더욱 서로를 배려하고 인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작가는 다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갈등을 화해시키려는 대신, 담담하고 느긋하게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그것이 비밀이 아닌 개성임을 보여준다. 유쾌한 분위기와 위트 넘치는 문장 속에 진중한 메시지가 녹아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두 번째 단편 <그레고리의 상자>는 게이 청소년이 부모님에게 커밍아웃하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다.


  • 401
    저    자앙드레 지드 (Andre Gide)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민음사(2010 (1926))
    앙드레 지드가 자신의 유일한 ‘소설’이라 칭한 작품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앙드레지드가 자신의 유일무이한 소설이라 했을 뿐만 아니라, ‘마지막 작품’이라 생각하고 모든 것을 담고자 한 작품 『위폐범들』. 혈기왕성한 청년 베르나르와 문학소년 올리비에, …
  • 400
    저    자네우송 호드리게스(Nelson Rodrigues) / 오진영 역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문학과지성사(2010(1966))
    정상적인 사랑은 모두 슬프고 병적이다 추한 것들을 끄집어내어 정형화된 상식을 공격하는 브라질 작가 네우송 호드리게스의 소설 『결혼식 전날 생긴 일』. 도시를 장악해가는 빈민촌과 중산층의 좌절, 무력한 정치가 펼쳐놓은 무대 위에서 벌어지는 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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