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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팡 테리블(Les Enfants Terribles)
저    자 장 콕토(Jean Cocteau) / 오은하 역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뿔 / 2007(1929)

'앙팡 테리블(무서운 아이)'이란 신조어를 탄생시킨 장 콕토의 대표작. 사회에 철저한 무관심으로 일관하며 스스로 만들어놓은 세계의 규칙과 자기 안으로 침잠해 들어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로, 동성애, 근친상간, 자살 등의 소재가 유려하면서도 강렬한 문체로 묘사되어진다. 1950년 장피에르 멜빌 감독에 의해 <무서운 아이들>이라는 제목으로 영화화되기도 했다.

 

허약하고 겁이 많은 소년 폴은 자신이 사랑하고 숭배하는 학교의 우두머리 다르즐로를 찾아 한겨울 눈싸움 판에 끼어든다. 폴을 좋아하는 제라르가 지켜보는 가운데, 눈덩이 하나가 폴의 가슴 한가운데로 날아온다. 제라르는 쓰러진 폴을 부축해 자신의 어머니와 누나 엘리자베트가 살고 있는 몽마르트르 거리의 집으로 데려간다.

 

이후 폴은 엘리자베트와 그들의 방에서 은둔 생활을 시작한다.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 후, 삼촌과 함께 살던 고아 제라르도 그들의 집으로 옮겨 오고 세 아이들의 기이한 동거 생활이 시작된다. 아이들은 학교에 가지도 않고, 낮에는 몽롱한 가수면 상태에 빠져 그저 시간을 흘려보내다 밤이 되면 깨어나 끝없이 반복되는 연극, 그들만의 시나리오에 따라 살아가는데….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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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자무리엘 비야누에바 페라르나우 (Muriel Villanueva Perarnau)
    장    르 동화
    출판사낭기열라(2008 (2006))
     새로운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장편소설『두 엄마: 거의 행복한 어느 가족 이야기』. 2005년에 동성 간 결혼과 입양이 합법화된 스페인에서 화제를 모은 가족소설로, 레즈비언 커플인 두 어머니 밑에서 자란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를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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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자카림 르수니 드미뉴 (Karim Ressouni-Demigneux)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검둥소(2011 (2009))
     성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열다섯 살 소년의 좌충우돌 성장기 『난 그것만 생각해』. 커밍아웃, 아웃팅, 동성애 혐오 등 성 정체성을 둘러싼 다양한 이슈들을 직접적으로 다룬 소설이다. 레즈비언인 앙글레 선생님을 이웃사촌으로 둔 평범한 소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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