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코너(Falconer) > 국외 퀴어문학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국외 퀴어문학

본문

밴드로 보내기 네이버로 보내기
팔코너(Falconer)
저    자 존 치버(John Cheever) / 박영원 역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문학동네 / 2011(1977)

모든 것이 통제되고 억압되는 공간인 교도소를 무대로, 마약중독자이자 형제를 살해하여 수감된 중년의 대학 교수와 그의 주변 인물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팔코너 교도소 독방동에 수감된 734-508-32번 죄수 패러것. 그는 이제 사기꾼과 살인자는 동료로, 폭력과 인권유린을 휘두르는 교도관들은 관리자로 받아들여야 한다. 공포와 좌절감과 멜랑콜리를 느끼는 것도 잠시 뿐, 그가 당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는 단 한 가지다. 바로 자신의 실존과 동일시되는 약을 지급받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인데….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주인공 '패러것'은 기혼 남성으로, 교도소 안에서 만난 '조디'와 사랑에 빠진다. 존 치버의 양성애자 정체성이 반영된 시각을 소설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어 흥미롭다.

  • 401
    저    자헤르만 헤세 (Hermann Hesse)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민음사(1997 (1927))
     허구적인 줄거리와 융의 심층 심리학의 기본사상을 빌려 헤세 자신의 자전적인 체험을 가공한 소설로, 50세라는 인생의 위기에 선 시인이 자기 자신을 가차 없이 분석한 자기 고백서이다. 정신 분열, 마약, 동성애, 그룹 섹스, 고급 창부 등 충…
  • 400
    저    자필립 로스(Philip Roth) / 박범수 역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문학동네(2014(2009))
    재능을 잃으며 전 인생이 파탄 난 천재 연극배우의 이야기! 미국 현대문학의 거장 필립 로스의 장편소설 『전락』. 저자가 일흔여섯의 나이에 펴낸 서른 번째 책으로, 생에 대한 저자 특유의 비정한 통찰과 집요한 사유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영화배우…
무지개책갈피의 모든 저작물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이메일 : rainbowbookmark@hotmail.com   |   트위터 : @rainbowbookm 후원계좌 : 국민은행 061701-04-278263   |   예금주 : 이다현(무지개책갈피)
Copyright © 2018 무지개책갈피.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푸른아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