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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키 (Junkie)
저    자 윌리엄 버로스 (William Burroughs)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펭귄클래식코리아 / 2009 (1953)

어느 마약 중독자의 고백!

비트 세대의 대표적인 작가 윌리엄 버로스의 데뷔작『정키』. 주인공 리가 약물 중독과 치료, 다시 약물에 빠지는 주기를 무미건조하게 묘사한 작가의 고백적 자서전으로, 출간 첫해에 11만 부라는 판매 부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었다. 그 이면에는 약물에 대한 설명, 하위문화의 습관에 대한 묘사, 하위문화의 등장과 쇠퇴에 대한 기록, 암흑가의 언어학 연구, 존재론적 외로움과 육신의 공포에 대한 통찰 등이 다채롭게 담겨 있어 컬트의 고전으로 꼽힌다. '마약, 쓰레기'라는 뜻의 <정크>라는 이름으로 처음 출간되었던 이 소설은 이후 개정을 거듭하며『정키』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 401
    저    자존 르 카레(John le Carr?) / 이종인 역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열린책들(2005(1974))
     영국 정보부의 은퇴한 첩보 요원 조지 스마일리는 어느 날 엄청난 기밀을 접하게 된다. 바로 소련 정보부의 우두머리가 수십 년 전 고급 스파이를 훈련시켜 영국 정보부에 투입시켰고, 지금 그 스파이가 정보부의 최고위직에 올라 있다는 것. 스마일…
  • 400
    저    자네우송 호드리게스(Nelson Rodrigues) / 오진영 역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문학과지성사(2010(1966))
    정상적인 사랑은 모두 슬프고 병적이다 추한 것들을 끄집어내어 정형화된 상식을 공격하는 브라질 작가 네우송 호드리게스의 소설 『결혼식 전날 생긴 일』. 도시를 장악해가는 빈민촌과 중산층의 좌절, 무력한 정치가 펼쳐놓은 무대 위에서 벌어지는 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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