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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한 남자의 존재
출판사열린책들 / 2004
<천국에도 그 여자의 자리는 없다>에 수록된 일리야 맘두흐의 단편. '그녀'는 체격이 단단한 검은머리의 40대 여인이다. '그녀'는 큰 시장에서 어떤 '여인'과 부딪혔고 그 순간, 그녀에게 이끌림을 느낀다. '그녀'가 '여인'을 향해 말을 건네지만 '여인'은 경계하며 멀어지고 그런 '여인'을 향해 '그녀'는 매주 목요일에 시장에 온다는 말을 전한다. 이후, '그녀'는 '여인'을 기다리기 시작하고 '여인'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을 망상한다. 그리고 마침내 일곱번째 목요일, '그녀'는 '여인'을 다시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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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출판사문학사상사(1999)"서른살 넘은 독신여성과 게이남성 사이에는 자연스러운 유대가 형성된다. 이들은 모두 부모를 실망시키고 사회로부터 괴물 취급을 받는다는 공통점이 있다.”이 소설은 영국의 30대 독신 여성 브리짓의 1년 동안의 일기를 통해 그들이 겪어내는 하루하루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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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출판사창해(1999(1999))<양들의 침묵>의 속편. 메이슨의 여동생 마고는 레즈비언으로 주디라는 여자친구가 있다. 유언에 따라 버저 가문의 유산은 메이슨의 피가 섞인 자식에게만 상속될 수 있다. 그래서 마고는 오빠인 메이슨의 정자를 받아 주디에게 임신시키길 원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