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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것들의 책(The Book of Lost Things)
출판사폴라북스 / 2008(2006)
어른이 되면서 잃어버려야 했던 모든 것들에 대한 이야기!
현실과 환상의 세계를 넘나드는 존 코널리의 성장소설『잃어버린 것들의 책』. 스릴러 작가로 널리 알려진 존 코널리의 이 독특한 작품은 세상과 담을 쌓고 동화 속 세상으로 빠져든 한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의미를 진지하게 되묻는다. 아이가 어른이 되어가면서 세상의 현실과 슬픔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열두 살 소년 데이빗은 엄마를 잃고, 연이은 아빠의 재혼으로 새엄마와 이복동생이라는 가족을 맞이하게 된다.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에서 눈을 돌린 채, 데이빗은 다락방 침실에서 동화책을 읽으며 엄마를 그리워한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책들이 소곤거린다. 엄마가 사랑했던 신화와 동화 속에 빠져들면서 데이빗의 현실과 상상은 뒤섞이기 시작한다.
유럽 전역에 몰아치던 전쟁의 포화는 데이빗이 살던 곳에도 찾아온다. 폭격이 심하던 어느 날, 데이빗은 폭격기를 피해 나무 둥치의 구멍에 숨었다가 낯선 세상 속으로 발을 내딛게 된다.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왕이 갖고 있는 모든 비밀을 간직한 책인 '잃어버린 것들의 책'을 봐야 한다는 숲 사람의 조언에 따라 왕을 만나기 위한 여행을 떠나는데….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숲사람'의 조력자인 '롤랜드'를 중심으로 남성 동성애자 서사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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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적퀴어시점 리뷰 보러가기: 소년은 다른 형태의 사랑을 목격하며 성장한다 - 존 코널리의 『잃어버린 것들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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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출판사21세기북스(2011(2010))앤드루 포터의 첫 번째 소설집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 수록.열세 살 소년 ‘스티븐’은 코네티컷 동부 외곽에서 엄마, 누나와 함께 살고 있다. 어느날 그는 엄마와 이웃 '벤틀리 부인'이 서로 붙들고 있는 모습을 보고 두 사람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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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출판사새물결(2012(1973))출간과 함께 20세기의 고전이자 미국 문학의 전설이 된 화제작이다. 멜빌의 『모비딕』과 조이스의 『율리시즈』를 합친 작품으로 현대 사회의 공포와 신화의 근원을 찾아 19세기 이후 과학기술과 자본이 만들어낸 중력의 무지개를 추적해 나가는 과정을 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