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소설 차이코프스키(Symphonie pathetique)
출판사고려원 / 1979(1935)
토머스 만의 장남이며 저널리스트, 작가로 활약한 저자의 장편소설. 고뇌하며 방황하다 목숨을 끊은 차이코프스키의 인간적 생애를 저자자신의 망명생활과 견주어 소설화했다.
*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중
'백조의 호수'에 집착을 보이던 음악가 차이코프스키는 누나의 아들 다비도프에게 깊을 사랑을 느꼈다고 클라우스 만은 '소설 차이코프스키'에서 쓰고 있다. 인형의 집으로 유명한 입센 역시 그런쪽으로 기울어 있는 사람이었다. 입센을 만난 자리에서 차이코프스키가 한 말이 가슴을 아프게 한다. "우리는 슬픔을 바닥까지 아는 사람들이오."
* 국내에선 <소설 차이코프스키>(1979)와 <사람 그리움>(1994)이란 제목으로 발간.
-
410출판사이야기(2000(1999))성전환 수술로 남성에서 여성으로 바뀐 에리코. 22세기 무국적 도시 오사카와 환락의 도시 상하이의 뒷골목을 배경으로 미모의 고급 창녀 에리코와 그녀를 쫓는 기괴한 음모의 그림자를 그린 장편소설. 인간 복제, 사이버 섹스 등 첨단 생물공학이…
-
409출판사돋을새김(2005 (1999))수줍음 많고 내성적이며 자기 또래보다 조숙하지만, 사회 생활에 있어서의 미숙함을 감출 수 없는, 이제 막 고등학생이 된 찰리. 이 책은 그가 이름이나 나이, 성별도 드러나지 않는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되어 있다. 찰리는 친구 사귀기, 짝사랑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