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리와 철의 계절 (Seasons of Glass and Iron)
출판사창비 / 2021(2016)
ISBN 9788936459499
“넌 아무것도 잘못하지 않았어.”
서로를 구원하기 위해 다시 쓰는 사랑 이야기
2017 휴고상과 네뷸러상 최우수 단편 부문을 수상한 아말 엘모타르의 소설 『유리와 철의 계절』이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 스물세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일곱 켤레의 무쇠 구두가 모두 닳을 때까지 걸어야 하는 저주에 걸린 태비사와, 유리 언덕 꼭대기에 앉아 비탈을 오른 구혼자를 기다려야만 하는 아미라. 마법에 걸린 두 사람이 만나 서로를 이해해 가는 과정을 담았다. 공주를 구하러 떠나는 왕자, 신으면 특별한 능력을 얻는 마법 구두 등 우리에게 익숙한 동화 설정을 다시 쓰면서, 그 속에 숨어 있던 ‘여성들의 이야기’를 재조명한다. 투명하고 매끄러운 유리와 검게 녹슨 철의 느낌을 잘 살린 김유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이 유려한 소설의 분위기와 어우러져 풍부한 질감을 더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
5출판사열림원(1999(1989))사랑하는 남자의 마지막 편지를 가슴 위에 반창고로 붙인 한 여자가 그를 땅에묻기 위해 눈덮인 길을 달린다. 그리고 만난 지 10년 만에 처음으로 둘만의 밤을 보낸다, 그의 주검과 함께. 병으로 고통스러워하는 한 게이 '빅토르'와 그…
-
4출판사-(-)표지 이미지: 강철웅 역, 이제이북스 2014년판 <향연>. 기원전 385-370년에 씌어졌다고 추정되는 사랑과 에로스에 관한 철학서. 영미 퀴어문학의 계보에서 시초격의 작품으로 언급되곤 한다. 국내에도 다양한 번역/판본이 존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