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어느 지도자의 유년시절(The Childhood of a Leader)
출판사문학과지성사 / 2005(1939)
소설집 『벽』에 수록된 단편소설.
뤼시앵 플뢰리에는 자신이 존재한다고 느낄 찰나에 있다. 그러나 그는 그것을 원치 않으며 도피한다. 그는 자신의 권리에 대한 명상 속으로 피신한다. 왜냐하면 권리란 존재하지 않고 존재해야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역시 실패한다. 이 모든 도피는 벽에 막힌다. 실존으로부터 도피하는 것, 그것도 여전히 존재하는 것이다. 실존이란 인간이 벗어날 수 없는 일종의 충만이다._사르트르의 ‘서문’(1939년 판 『벽』)
[알라딘 제공]
-
5출판사돌베개(2017(2015))“항상 블루 생각뿐이다. 어쩌겠는가,내 마음이 항상 그쪽으로만 흐르는 걸.” 열여섯 살 고등학생 사이먼은 아직 커밍아웃하지 않은 게이 소년이다. 연극부에서 뮤지컬 연습에 몰두하는 한편, 교내 인터넷 게시판에서 만난 소년 블루와 온라인 ‘썸’을…
-
4출판사문학과지성사(2010(1966))정상적인 사랑은 모두 슬프고 병적이다 추한 것들을 끄집어내어 정형화된 상식을 공격하는 브라질 작가 네우송 호드리게스의 소설 『결혼식 전날 생긴 일』. 도시를 장악해가는 빈민촌과 중산층의 좌절, 무력한 정치가 펼쳐놓은 무대 위에서 벌어지는 계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