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흑색 수배(Black Notice)
출판사노블하우스 / 2006(1999)
레즈비언 작가 퍼트리샤 콘웰의 추리소설.
버지니아 주의 여성 법의 국장 케이 스카페타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법의학 스릴러 스카페타 시리즈]제10탄『흑색수배』1, 2권. '흑색 수배'란 신원 불명의 시체를 가리키는 인터폴 용어다. 죽은 자들의 존엄을 지키려는 스카페타의 대활약이 펼쳐진다.
문신을 단서로 시체의 신원을 알아내기 위해 파리의 인터폴로 날아가는 스카페타와 마리노. 그 결과 '루가루(늑대인간)'이라 부르는 끔찍한 살인마가 용의선상에 떠오른다. 그리고 누구도 예상치 못한 피비린내 나는 악몽은 파리에서 리치먼드로 이어지는데….
주인공 케이 스카페타의 조카로, 레즈비언 '루시'가 등장한다. '루시'는 알코올, 담배, 총기 단속국의 수사관으로 일하는, 꽤 박력 있는 캐릭터. 역자인 김백리는 소설 속 주인공 케이와 그의 동료 마리노, 조카 루시를 '유사 가족 공동체'라고 평가한 바 있기도 하다.
-
14출판사밝은세상(2019 (2019))ISBN 9788984373686전 2권 완결.모든 걸 다 잃어도 생은 또다시 미래를 향해 간다!1971년, 번스 가족은 추수감사절을 맞아 모처럼 한 자리에 모여 저녁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눈다. 칠레에서 광산을 운영하는 아빠, 명문 프린스턴대학교를 나왔으나 무려 20년 이상 전업주…
-
13출판사생각의나무(1999 (1990))퓰리처상 수상작가인 커닝햄이 자신의 동성애를 소재로 쓴 소설. 남자를 사랑하는 남자, 게이를 사랑하는 여자가 만드는 색다른 빛깔의 사랑 이야기. 남녀의 애정이 배제된 공간에서 가정을 유지하는 끈이 무엇인지에 대한 깊은 고민과 자유의 가치를 추구하는 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