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프뤼네의 향연(Xanthippic dialogues)
출판사민음사 / 1999(1993)
이 책은 플라톤의 <향연>에 대한 방대한 패러디이다. 이 책의 지속되는 주제는 사랑이다. 사랑이라는 주제에 관해 지속적이고 집요한 관심을 표명한다. 특히 크산티페의 마지막 연설 속에서 개진되는, 육체적 사랑과 정신적 사랑의 지고한 통일은 이 책에 독특한 묘미를 안겨준다. 플라톤의 동성애 문제, 그리고 더 나아가 레즈비언을 포함한 그리스 사회에서의 전반적인 동성애 문제에 대해서도 저자는 해박한 지식과 깊은 통찰을 보여주고 있다.
-
30출판사문학과지성사(2005(1939))소설집 『벽』에 수록된 단편소설.뤼시앵 플뢰리에는 자신이 존재한다고 느낄 찰나에 있다. 그러나 그는 그것을 원치 않으며 도피한다. 그는 자신의 권리에 대한 명상 속으로 피신한다. 왜냐하면 권리란 존재하지 않고 존재해야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역시…
-
29출판사민음사(2021(1989))ISBN 9788937417771[무민] 시리즈, 『여름의 책』의 작가토베 얀손의 자전적 장편 소설너무나 다르지만 결국 하나일 수밖에 없는 두 사람의 사랑 그리고 예술50여 개국,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기록적 베스트셀러 자리에 오른 [무민 시리즈]의 작가이자 오래도록 전 세계인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