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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부짖음 그리고 또 다른 시들(Howl and Other Poems)
출판사일구팔사 / 2017(1956)
미국의 중요한 현대 시인이자 ‘비트 세대’의 일원이었던 앨런 긴즈버그의 시집 을 번역한 책이다. ‘비트 세대’는 1950년대 전후 미국 사회의 억압적이고 위선적인 분위기에서 데뷔한 일군의 작가들로, 스스로에게 ‘탈진했지만(BEAT), 신의 축복을 받았다(BEATITUDE)’는 이중적 의미의 신조어를 붙였다. 헤밍웨이나 스콧 피츠제럴드 등 ‘잃어버린 세대’의 작품을 읽고 자란 이들은 전후 미국의 정서를 담을 만한 좀 더 현대적인 글쓰기의 필요성을 느꼈고, 방대한 습작과 지난한 실험에 몰두했다. 혁신적인 문체를 다듬은 이들은 50년대 중반에 하나 둘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하는데, 이 시집이 바로 그 첫 번째 작품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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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출판사시공사(1995(1969))남녀 양성 종족이 살고 있는 ‘게센’이라는 행성을 배경으로 하는 성별이 없는 세계를 다룬 SF 판타지 소설. 게센인들은 양성의 생물학적 특징을 갖고 26일을 주기로 성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우주연합에서는 게센과 외교 관계를 맺기 위해 사절인 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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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출판사엘리(2020(2019))ISBN 9791191247008<매끄러운 세계와 그 적들> 수록.일본의 SF역사를 가상으로 다시 쓰되 그 선조를 여성으로 재설정한 소설이다.20세기 초 여학교 동급생들인 도미에, 후지, 오토라를 주인공으로 그들이 소설 창작과 비평을 배우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가상의 문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