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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집(The red house)
출판사비채 / 2014(2012)
치매를 앓았던 어머니의 장례식을 치른 뒤 안젤라와 리처드 남매는 15년 만에 처음으로 한자리에 둘러앉는다. 악몽 같았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던 두 사람은 해묵은 갈등과 상처를 지우기 위해 가족여행을 떠나기로 마음먹는다. 웨일즈 국경까지 이어지는 88마일의 기차여행. 그 여정 끝에 그들을 기다리는 건 할 일이라고는 산에 올라가 고함치는 것뿐인 헤이온 마을과 낡디낡은 레드하우스 한 채 뿐인데…….[교보문고 서평]
첫 아이를 사산한 일로 계속 그 아이에 대한 환영과 죽은 아버지,엄마에 대한 기억이 맞물려 우울증의 증세를 보이는 안젤라, 가슴에 죄책감을 지니고 불륜을 끊으려 말을 하지만 혹 정말로 관계가 끊어지게 되면 어떻하나 하는 이중성의 자세를 보이는 도미니크의 모습, 의료사고로 법정문제까지 가게될 처지에 놓인 리처드, 동성애 성향과 종교간의 갈등 때문에 혼란을 보이는 데이지, 멜리사를 유혹해보려는 알렉스의 행동들은 금요일 출발해서 다시 금요일로 돌아오는 일주일 동안 모두 터져나온 사건들의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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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출판사새터(1992(1795))양성애자 생땅주 부인은 우연한 계기로 레즈비언 성향을 보이는 으제니를 만나서 호감을 가지고 그녀를 조교 시키고자 한다. 친동생이자 섹스파트너 기사 미르벨의 소개로 돌망세씨를 포섭하는 등 성교에 관한 묘사와 탐구를 한다. 돌망세의 동성애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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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출판사문학동네(2019(2006))ISBN 9788954656214화 [아가씨] 원작 『핑거스미스』 이후 4년, 세라 워터스가 20세기로 무대를 옮긴 첫 작품! 전쟁의 흉터로 얼룩진 1940년대 영국, 시대의 어둠을 초월해 사랑하고 증오하며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6명의 런더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