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붉은 밤의 도시들(Cities of the Red Night)
출판사문학동네 / 2014(1981)
동성애, 약물, 폭력에 매료된 소년들이 해적선에 승선해 자유와 욕망이 영원히 살아 있는 유토피아 사회를 만들기 위해 분투하는 과정을 다룬 소설로, 어느 누구도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독창적이면서 환각적인 광경과 감정을 보고 느끼게 될 것이란 평을 받았다.
이 작품은 크게 세 가지 이야기로 나뉜다. 현재를 배경으로 하는 첫 번째 이야기는 사설탐정 클렘 스나이드가 제리 그린 살인 사건을 수사해나가는 과정을 *는다.[따라간다. (활동가 주)] 18세기가 배경인 두 번째 이야기는 보스턴의 십대 총기 제작자 노아 블레이크가 우연히 동성애자들이 승선한 해적선의 일원이 되어, 남아메리카에서 유토피아 공동체를 건설하기 위해 스페인 정복자들과 전쟁을 벌이는 이야기다. 수십만 년 전의 과거를 배경으로 가상 미래의 느낌을 주는 세 번째 이야기에서는 바이러스 전염병이 발생한 고비사막 일대의 여섯 도시, 즉 소설의 제목이기도 한 ‘붉은 밤의 도시들’이 죽음에 이르는 향락에 중독되어 혼란에 빠져드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교보문고 서평]
-
30출판사우리학교(2022(2020))ISBN 9791167550415열여덟 살 마이아의 삶은 언뜻 보면 온통 불행으로 뒤덮인 것만 같다. 집이 가난해 먹을 것조차 넉넉하지 않고, 엄마는 너무 바빠서 얼굴 보기도 힘들다. 동생 둘과 마이아는 각각 아빠가 다르다. 그리고 아빠들은 모두 떠났다. 그 와중에 가족처럼 가깝게 …
-
29출판사문학동네(2017(2013))우리의 삶을 커다란 축복으로 만들어주는 소중한 일상!우리가 채 알아차리기도 전에 지나가버리는 평범한 매일의 삶을 뛰어난 감성과 통찰력으로 그려내는 작가 켄트 하루프가 2013년 발표한 다섯 번째 소설 『축복』. 콜로라도 주에 위치한 가상의 마을 홀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