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옌틀(Yentl) > 국외 퀴어문학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국외 퀴어문학

본문

밴드로 보내기 네이버로 보내기
사랑의 옌틀(Yentl)
저    자 아이작 B. 싱거(Isaac Bashevis Singer)
장    르 단편소설
출판사우신사 / 1988(1975)

아이작 싱거의 단편소설 "Yentl the Yeshiva Boy"를 바탕으로 아이작 싱거와 레아 나폴레옹이 희곡 "Yentl"을 썼다.

학문을 할 수 있는 것이 남성들 뿐이었던 시절 유태인 공동체에서 태어난 옌틀은 자신의 지식욕을 충족하기 위해 남장을 하고 살고 있던 마을을 떠나 예시바(학교와 비슷한 공동체)를 향한다. 그러던 중 아빅돌이라는 청년을 만나 그가 다니는 예시바에 입학하고 함께 공부하며 지내게 된다. 

옌틀은 얀쉘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살아가면서 아빅돌에게 우정 이상의 감정을 느끼지만 이를 밝히지 못하고, 아빅돌의 부탁대로 그가 사랑하는 하다스라는 여성과 결혼을 하게 된다. 하지만 하다스와 아빅돌이 서로를 사랑하고 있음을 알게된 옌틀은 결국 아빅돌에게 자신이 여자임을 고백하고 하다스와 이혼한 후 잠적한다. 

 

옌틀이 자신의 성정체성을 정의하는 부분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다소 혼란이 있지만, 옌틀이 자신이 다른 여성들과 다르다고 생각하며 남장을 하고 예시바를 찾는 것이나, 얀쉘로서 아빅돌에게 우정 이상의 감정을 느끼는 부분, 옌틀로서 하다스와 첫날밤을 보내는 부분을 퀴어적 요소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 30
    저    자재닛 윈터슨(Jeanette Winterson)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민음사(2009(1985))
    현대 영국을 대표하는 여성 작가 지넷 윈터슨의 자전적 소설『오렌지만이 과일은 아니다』. 작가는 첫 번째 소설이자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준 이 작품에서 양부모 아래 기도와 선교를 강요받으며 자란 기억과 소녀를 사랑했던 경험을 풀어놓았다. 민감한 사회 문제…
  • 29
    저    자유미리(柳美里)/김남주 역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열림원(2001(2001))
     재일교포 3세 유미리 작가의 스무 살 소녀에게 어느 날 다가온 영화같은 삶과 특별한 사람들에 관한 연애 소설. 화장품 회사의 신입사원  리사는 우연히 모델로 발탁된다. 그 후 CF가 예상 외의 성공을 거두며 주변에서는 연예…
무지개책갈피의 모든 저작물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이메일 : rainbowbookmark@hotmail.com   |   트위터 : @rainbowbookm 후원계좌 : 국민은행 061701-04-278263   |   예금주 : 이다현(무지개책갈피)
Copyright © 2018 무지개책갈피.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푸른아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