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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출판사고려원 / 1996(1991)
<러브> 수록.
양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사랑하는 남자의 아이를 임신한 채 버림을 받게 되는 어린 소녀의 이야기 <러브>, 의붓아버지의 학대에 견디다 못해 의붓아버지를 살해하고 자신처럼 사랑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과 골라 연쇄살인을 하는 이야기<어린 시절>, 출판사에서 일하는 주인공이 쓰레기통 옆에서 주워다 기른 어린 딸에 대한 이야기 <다시 월요일에> 등 이 소설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학대받는 어린이, 인간의 존엄성을 박탈당한 여자로 그려진다. 타마로가 표현하는 고통은 낮고 조용하고 의식적인 것이지만, 절대 소리를 치지 않음으로써 작가의 예술적 자질과 사회적 문제들에 대한 높은 수준의 인식을 보여준다.[yes24 서평]
<어린 시절>의 주인공은 부모에게 버림받다시피 보내지게 된 기숙학교라는 밀폐된 공간에서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학생들과 우정을 나누는 방법으로서 동성애를 행한다. 이로 인해 원장 수도님에게 벌을 받지만 성적 학대를 받는다. 동성애라기보다는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의 욕구 분출적 도구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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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출판사범우사(1992(1885))셰에라자드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페르시아제국의 찬란함과 우리와 다르지 않은 ‘그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 버턴이 수집한 이야기들은 성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4권에는 남색이 널리 퍼져있다고 가정한 소타딕 지역에 관해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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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출판사소담출판사(2002 (2001))요시모토 바나나, 야마다 에이미와 함께 일본의 3대 여류작가로 불리는 에쿠니 가오리의 소설 『반짝반짝 빛나는』. 제2회 무라사키시키부 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호모 남편과 알코올 중독 부인, 그리고 남편의 애인. 평범하지 않은 세 사람의 사랑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