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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뤼네의 향연(Xanthippic dialogues)
출판사민음사 / 1999(1993)
이 책은 플라톤의 <향연>에 대한 방대한 패러디이다. 이 책의 지속되는 주제는 사랑이다. 사랑이라는 주제에 관해 지속적이고 집요한 관심을 표명한다. 특히 크산티페의 마지막 연설 속에서 개진되는, 육체적 사랑과 정신적 사랑의 지고한 통일은 이 책에 독특한 묘미를 안겨준다. 플라톤의 동성애 문제, 그리고 더 나아가 레즈비언을 포함한 그리스 사회에서의 전반적인 동성애 문제에 대해서도 저자는 해박한 지식과 깊은 통찰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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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출판사엘릭시르(2014(1962))끔찍스럽지만 투명한 진실의 세계!고딕 호러의 대가 셜리 잭슨의 소설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 고딕 미스터리에 혁신적인 작품들을 남긴 저자가 생전 마지막으로 남긴 작품으로 저자의 특색이 잘 살아난 대표작이다. 다수의 마을 사람들의 증오를 산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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