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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덕한 사람 / 배덕자 (L’Immoraliste)
출판사우생출판사 / 1954(1902)
서재에 파묻혀 공부만 하던 미셸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겠다는 일념으로 마르슬리느에 대한 어떠한 감정도 없이 결혼을 한다. 여자를 몰랐던 미셸은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신혼여행으로 아내와 함께 튀니지를 향해 긴 여행을 떠난다. 여행 중에 폐렴에 걸려 죽음의 공포를 맞고, 삶에 대한 애착과 아내의 간호로 병상에서 일어난다. 그는 튀니지에서 만난 소년들의 건강한 아름다움에 충격을 받아 살아있는 것의 아름다움에 대해 깨닫게 된다. 자라나는 삶에 대한 애착으로 프랑스에 도착해서도 튀니지를 잊지 못하고 병든 아내를 데리고 아프리카로 떠난다. 삶과 자유로움의 갈망과 윤리에 대한 갈등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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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출판사문학과지성사(2005(1939))소설집 『벽』에 수록된 단편소설.뤼시앵 플뢰리에는 자신이 존재한다고 느낄 찰나에 있다. 그러나 그는 그것을 원치 않으며 도피한다. 그는 자신의 권리에 대한 명상 속으로 피신한다. 왜냐하면 권리란 존재하지 않고 존재해야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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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출판사창작과비평사(1991(1914))<목사의 딸들> 수록. 1913 집필된 이 단편소설의 원제목은 명예와 무기(Honour and Arms)였으며, 개작을 거쳐 1914년 8월 <잉글리시 리뷰>지에 (일부 삭제된 채) 발표되었다. 이후 삭제된 부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