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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치스와 골드문트(Narzib und Goldmund)
출판사평발 / 1988(1930)
인간의 성장기 체험을 아름답고 순수하게 그려낸 소설.
소년 골드문트는 아버지를 따라 수도원에 들어가 젊고 뛰어나지만 외로운 수도사 나르치스와 만나 서로에게 마음이 끌린다. 골드문트는 자유로운 어린 시절을 잊고 수도원의 엄격한 규율에 따르려고 노력하지만 우연히 마을 아가씨를 알게 되어 마음의 동요를 일으킨다. 이를 나르치스에게 마음을 털어 놓으며 서로간의 우정을 맺고 그의 도움으로 지난날의 어머니의 형상을 다시 보게 된 골드문트는 자신의 자유분방한 기질을 발견하고 수도원을 떠난다.
그 후 여성 편력과 방랑 생활, 흑사병으로 고통 받는 인간들의 비참함, 학살과 살인 등 다양한 모습을 목격하면서 조각가의 제자로서 사도 요한상을 조각하는 예술가의 생활을 체험하게 된다. 간통 혐의로 죽음의 공포를 느끼기까지 여러 인간의 감정을 느끼게 된다. 수도원장이 된 나르치스가 감옥에 있는 골드문트를 구하여 수도원으로 데리고 온다. 그 곳에서 골드문트는 마리아상을 조각하다 미완성인 채로 죽음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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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출판사책세상(1987 (1941) [Reference] : 지은, 「퀴어문학리스트_국외 - 황금빛 눈동자에 비친 그림자 / 카슨 맥컬러스」 http://www.rainbowbookmark.com/xe/?mid=list_e&page=2&document_srl=2803.)현대미국대표작가중편선에 황금빛 눈동자에 비친 그림자가 수록되어 있음. 군장교들의 이야기로 Penderton이 동성애자로 나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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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출판사이매진(2014(2009))무지개 반사 2권. 서정적으로 다시 쓴 신데렐라 이야기라는 찬사를 받은 소설. 이 소설을 쓴 말린다 로는 중국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미국에 왔다. 여러 곳에서 성장하며 소수자의 삶을 받아들였다. 동성애자와 양성애자 여성들에게 연예 뉴스를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