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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 엘리자베스(Elizabeth Rex)
출판사지만지 / 2010(2000)
캐나다 출신 극작가 티머시 핀들리(1930∼2002)의 마지막 희곡 작품. 셰익스피어를 읽는 것이 아닌, 셰익스피어와 함께하는 창의적인 역작이다. 여자의 몸으로 남자인 척하며 사랑마저 마음대로 할 수 없었던 영국 왕 엘리자베스 1세, 남자의 몸으로 여자 역할을 연기하는 동성애자 배우 네드 로언스크로프트, 그리고 이들을 지켜보는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 무엇이 남자를 남자로 만들고, 여자를 여자로 만드는가? 이들의 정열적이고 카리스마 있는 언어를 통해 사랑과 성의 본질, 정체성에 대한 인간적인 고뇌를 느껴 본다.
[예스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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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출판사세계사(1995 (1959))‘폭력적인 삶’을 견디며 민중을 구원하고자 자신을 불사르는 주인공 톰마소의 인생을 통해 ‘민중의 파괴적인 힘’을 보여주는 소설이다. 로마 변두리 빈민촌에 살면서 폭력과 절도를 저지르는 빈민과 동성애자에게 동질감을 느낀 파솔리니는 이 작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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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출판사문학세계사(1997)소설집 『낡은 극장에서 생긴 일』에 수록된 단편소설.시계공 파블로 곤잘레스와 그의 스승이었던 에미엘 크로거의 관계가 동성애적 관계로 그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