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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눈 검은 머리((Les) Yeux Bleus Cheveux Noirs)
출판사정암문화사 / 1992(1986)
소설 속의 희곡을 다루는 소설. 소설 <연인>으로 유명한 프랑스 소설가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작품이다.
무대에 두 사람이 등장한다. 한 게이, 그리고 그를 사랑하는 작가지망생이자 푸른 눈과 검은 머리의 여성이다. 남자는 울고, 여자는 남자의 주변을 맴돌며 어찌할 바 몰라한다. 여자는 남자의 몸을 쓰다듬기도 하고 남자의 손을 잡기도 한다. 그러나 남자는 묵묵부답으로 눈물 흘릴 뿐이다. 여자는 계속 남자의 주위를 맴돈다.
무엇 하나 명확하고 분명한 설명이 없는, 불친절하다고도 평가 받는 이 작품은 그 모호함으로 인해 소설과 희곡의 경계를 지우는 데 성공한다. 뒤라스 특유의 문체가 곧 작품의 서사가 되는 <파란눈 검은머리>는 소재는 물론 형식적인 면에서도 퀴어적인 영역을 확보하고 있다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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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출판사민음사(2000 (1999))부모의 이혼, 신체적 장애, 동성애자인 누나, 학교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따돌림…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사춘기의 비밀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좌반신 마비 열여섯 살 소년의 인상적인 자전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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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출판사베텔스만코리아(2003(2001))파리 보쥬 광장의 한쪽 구석에 자리 잡은 최고급 호텔은 다양한 유명 인사들이 묵은 샤토 드 라네에서 비밀 이중 투어로 파리로 온 인물들이 만나 다양한 사연을 이야기하며 루이 14세의 사랑이야기를 맛깔나게 버무린다. 일본의 도산 직전의 여행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