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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 (Less)
출판사은행나무 / 2019(2017)
ISBN 9791189982003
2018 퓰리처상 수상작.
파란 맞춤 정장을 입은 사랑스러운 주인공 캐릭터가 돋보이는 이 소설은 50세 생일을 앞둔 게이 무명작가가 실연의 상처를 극복하기 위해 충동적으로 세계 문학 기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소동을 다룬다. 참석하는 각 나라의 문학 행사마다 ‘웃픈’ 해프닝들이 벌어지지만 주인공은 그 과정에서 잃어버렸던 삶의 진정한 의미와 행복을 되찾는다. 중년의 주인공을 통해 나이 듦과 상실, 사랑의 본질을 탐색하면서 ‘삶이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인 화두를 던지는 작품이다.
작가는 캘리포니아 북 어워드, 뉴욕공립도서관 젊은사자상, 오 헨리 단편소설상 등을 수상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지만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이번 퓰리처상 수상을 계기로 작가 특유의 철학과 유머, 작품의 흥미진진한 플롯, 우화적인 기법 등을 통해 많은 독자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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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출판사열린책들(1992 (1991))글쓰기와 출판에 관계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묘사한 퓰리처상 수상작.책에서 가장 많이 묘사되는 비평가 '칼 스트라이버트'는 자신의 스승과 동성애적 관계를 맺는데, 고전 그리스 시대의 스승과 제자의 관계를 연상시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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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출판사학이시습(2023)ISBN 9791128892189늘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있는 것 같았다. 10대와 20대 초반 내 가장 큰 관심사는 이것이었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도대체 어디에 속하는 사람인가?- 저자 인터뷰, 내셔널 퍼블릭 라디오(National Public Radio)결국 나는 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