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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こころ)
저    자 나쓰메 소세키 (夏目 漱石)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 / -(1914)

*표지는 2016년 현암사 판.


'나'는 가마쿠라의 한 해수욕장에서 '선생님'을 만나 한눈에 알 수 없는 매력을 느낀다. 그러나 선생은 타인과 거리감을 두고 '나'에게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다. '나'의 적극적인 태도로 두 사람은 마음을 터놓는 사이가 되지만 '나'가 아버지의 병환 때문에 고향에 내려가 있는 사이 선생은 '나'에게 유서를 보내고 목숨을 끊는다. 선생의 유서에는 왜 그가 스스로 마음의 문을 굳게 닫게 되었는지가 담겨 있었다.

선생은 학생이었을 때 친구인 K와 둘이서 하숙집의 딸을 좋아했는데 친구를 속이고 그녀를 가로채었다. 이를 알게 된 K가 자살하자 이후 선생은 줄곧 절망에 빠져 살게 되었다. 소세키는 <마음>을 통해 타인과의 관계에서 오는 자괴감, 근대를 지탱하던 '시대의 윤리' 등 인간이 가지고 있는 심연을 묘사했다.[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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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선생님' 또는 '선생님'과 K 사이의 관계를 퀴어비평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는 평이 있다. 고야노 아쓰시의 평론 <나쓰메 소세키와 에도 사상> 外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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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자리사 오도넬(Lisa O'Donnell)/김지현 역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오퍼스프레스(2015(2013))
    자매를 주인공으로 한 미스터리 소설.  자신들의 의문에는 직접 답할 수 없고 오로지 서로의 의문들에만 답할 수 있는 세 사람. 《벌들의 죽음》은 삶의 밑바닥에 떨어진 이 세 사람의 이야기를 깊은 연민의 시선과 아름답고 간명한 필치로 그려내는,…
  • 59
    저    자주나 반스 (Djuna Barnes)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문학동네(2018)
     ISBN  9788954653084
    낭만적 사랑의 이상을 전복하는 ‘밤’의 이야기퀴어문학의 위대한 고전 『나이트우드』 시인 중의 시인으로서 T. S. 엘리엇은 『나이트우드』에 대해 “훌륭하게 발휘된 스타일, 아름다운 문구, 번뜩이는 재치와 인물구현에 더해 엘리자베스여왕 시대의 비극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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