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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부짖음 그리고 또 다른 시들(Howl and Other Poems)
출판사일구팔사 / 2017(1956)
미국의 중요한 현대 시인이자 ‘비트 세대’의 일원이었던 앨런 긴즈버그의 시집 을 번역한 책이다. ‘비트 세대’는 1950년대 전후 미국 사회의 억압적이고 위선적인 분위기에서 데뷔한 일군의 작가들로, 스스로에게 ‘탈진했지만(BEAT), 신의 축복을 받았다(BEATITUDE)’는 이중적 의미의 신조어를 붙였다. 헤밍웨이나 스콧 피츠제럴드 등 ‘잃어버린 세대’의 작품을 읽고 자란 이들은 전후 미국의 정서를 담을 만한 좀 더 현대적인 글쓰기의 필요성을 느꼈고, 방대한 습작과 지난한 실험에 몰두했다. 혁신적인 문체를 다듬은 이들은 50년대 중반에 하나 둘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하는데, 이 시집이 바로 그 첫 번째 작품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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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출판사알에이치코리아(2025)ISBN 9788925563091전지적 퀴어 시점: 영화 <콘클라베>(2024), 「트랜스 페미니즘으로 <콘클라베>를 사유하기」, 하린2025년 3월 5일 국내 개봉되는 동명의 영화 〈콘클라베〉 원작 소설. 제2차 바티칸 공의회로부터 60여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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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출판사문예출판사(1995(1961))<삼십세> 수록.단편 「고모라를 향한 한 걸음」은 피아니스트이자 기혼 여성인 주인공 '샬로테'와 슬로베니아 태생의 여대생 '마라' 사이의 여성 동성애를 그려낸다. * 전지적퀴어시점 리뷰 보러가기: 잉게보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