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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눈 검은 머리((Les) Yeux Bleus Cheveux Noirs)
저    자 마르그리트 뒤라스(Marguerite Duras) / 정성호 역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정암문화사 / 1992(1986)

소설 속의 희곡을 다루는 소설. 소설 <연인>으로 유명한 프랑스 소설가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작품이다.

 

무대에 두 사람이 등장한다. 한 게이, 그리고 그를 사랑하는 작가지망생이자 푸른 눈과 검은 머리의 여성이다. 남자는 울고, 여자는 남자의 주변을 맴돌며 어찌할 바 몰라한다. 여자는 남자의 몸을 쓰다듬기도 하고 남자의 손을 잡기도 한다. 그러나 남자는 묵묵부답으로 눈물 흘릴 뿐이다. 여자는 계속 남자의 주위를 맴돈다. 

 

무엇 하나 명확하고 분명한 설명이 없는, 불친절하다고도 평가 받는 이 작품은 그 모호함으로 인해 소설과 희곡의 경계를 지우는 데 성공한다. 뒤라스 특유의 문체가 곧 작품의 서사가 되는 <파란눈 검은머리>는 소재는 물론 형식적인 면에서도 퀴어적인 영역을 확보하고 있다고 보인다.

  • 60
    저    자윌리엄 버로스 (Burroughs, William) / 박인찬 역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문학동네(2014(1981))
      동성애, 약물, 폭력에 매료된 소년들이 해적선에 승선해 자유와 욕망이 영원히 살아 있는 유토피아 사회를 만들기 위해 분투하는 과정을 다룬 소설로, 어느 누구도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독창적이면서 환각적인 광경과 감정을 보고 느끼게 될 것이란…
  • 59
    저    자켄트 하루프 (Kent Haruf)/한기찬 역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문학동네(2017(2013))
    우리의 삶을 커다란 축복으로 만들어주는 소중한 일상!우리가 채 알아차리기도 전에 지나가버리는 평범한 매일의 삶을 뛰어난 감성과 통찰력으로 그려내는 작가 켄트 하루프가 2013년 발표한 다섯 번째 소설 『축복』. 콜로라도 주에 위치한 가상의 마을 홀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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