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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사랑(Farewell, My Lovely)
출판사북하우스 / 2004(1940)
레이먼드 챈들러 추리소설 <필립 말로 시리즈>의 대표작. 이 소설은 그 제목이 주는 어감처럼 챈들러의 소설 중에서 가장 사랑의 본질에 가까운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하드보일드 추리소설과 사랑 이야기라는, 본질적으로 모순될 것 같은 두 장르를 교묘하게 양립시킨 소설인 셈이다. 챈들러의 두번째 소설인 이 작품에서도 필립 말로는 전작에서와 같이 비정하고 쿨한 태도를 취하지만, 누구보다도 인간과 사랑에 대한 깊은 이해를 보여준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탐정 주인공 필립 말로와 전직 경관 '레드' 사이에 동성애적인 분위기가 느껴진다는 평이 있다. 레어드 브루넷의 도박선 잠입 장면에서 레드가 말로를 위로하는 장면 등을 다시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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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출판사아고라(2009(2008))'작가와 죽음'이라는 소재를 다룬 다섯 편의 소설을 묶은 단편집『소녀 수집하는 노인』수록.단편 '성 바르톨로뮤 병원의 대문호'는 노년기에 접어든 헨리 제임스가 1차 세계대전 시기 성 바르톨로뮤 병원에 자원봉사를 가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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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출판사열린책들(2010(2010))열일곱 살 천재 소녀의 실험이 담긴 소설! 열여섯 살 소녀의 반사회적 체험과 환각적 기억을 그린 소설『아홀로틀 로드킬』. 2010년 1월에 출간되어 독일 주요 언론과 비평가들의 관심을 받은 이 소설은 열다섯 살에 연극 연출가, 열여섯 살에 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