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하루(A Spot of Bother) > 국외 퀴어문학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국외 퀴어문학

본문

밴드로 보내기 네이버로 보내기
소문난 하루(A Spot of Bother)
저    자 마크 해던(Haddon, Mark)/ 신윤경 역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문학수첩 / 2010(2006)

 <마크 해던의 소문난 하루>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으로 17개 문학상을 수상한 마크 해던의 두 번째 장편소설이다. 이 책은 출간 즉시 평단과 독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저자는 평범한 듯하지만 알고 보면 누구보다 특별한, 말하지 않아도 그 존재만으로 위로와 힘이 되는 우리 모두의 가족 이야기를, 섬세한 문장과 진정성 있는 유머로 버무려 내며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네 명의 가족이다. 은퇴라는 인생의 큰 변화 속에서 죽음의 공포에 사로잡힌 남편 조지, 무미건조한 일상과 무뚝뚝한 남편에게서 벗어나 다른 남자와 로맨스를 즐기는 아내 진,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유리벽을 쌓고 지내는 동성애자 아들 제이미, 사랑보다는 안정을 택해 재혼하려는 딸 케이티. 언뜻 보면 별난 가족인 듯하지만 네 사람 각자의 시점으로 번갈아 전개되는 이야기는 어느새 나 자신의 이야기가 되어 우리들을 웃고 울린다. 정신과 의사인 R.D. Laing에 따르면 “가족은 광기를 짊어지우는 기계”다. 때로 중첩된 스트레스는 다툼, 불안함, 우울증, 알코올 및 약물남용, 냉소, 망상, 폭력 그리고 심지어 살인이나 자살에까지 이르게 한다. 개방적인 나라 미국에서조차 동성애, 재혼, 불륜은 사회문제와 편견 속에 존재한다. 그러나 저자는 독특하면서도 무거운 이 코드를 가족이라는 틀 안에서 너무나 일상적인 요소들로 자연스럽게 풀어 나간다.[알라딘 서평] 


ISBN: 9788983923103


  • 65
    저    자트루먼 카포티 (Truman Capote)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아침나라(2003 (1958))
     1940년대의 맨해튼.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그 시대에도 뉴욕은 여전히 도회적이고 약간은 황량하다. 신사들이 있고, 카페와 나이트 클럽으로 대표되는 사교생활이 있다. 그 주변에서 ‘플레이걸’이 되어 뭇 남성들의 팁으로 살아가는 아가씨 할…
  • 64
    저    자월트 휘트먼 (Walt Whitman)/공진호 역
    장    르
    출판사아티초크(2016)
    '자유시의 아버지' 월트 휘트먼은 미국문학사에서 가장 혁신적인 시인이자, 민주주의의 대변자로 꼽힌다. "민주주의의 미래는 민중의 손에 달려 있다"고 믿었던 휘트먼은 문화와 예술, 정치 분야의 엘리트 의식을 격렬히 꾸짖은 시인이었으며, 뱃심 좋게도 스스…

이메일 : rainbowbookmark@hotmail.com   |   트위터 : @rainbowbookm 후원계좌 : 국민은행 061701-04-278263   |   예금주 : 이다현(무지개책갈피)
Copyright © 2018 무지개책갈피.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푸른아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