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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뤼네의 향연(Xanthippic dialogues)
출판사민음사 / 1999(1993)
이 책은 플라톤의 <향연>에 대한 방대한 패러디이다. 이 책의 지속되는 주제는 사랑이다. 사랑이라는 주제에 관해 지속적이고 집요한 관심을 표명한다. 특히 크산티페의 마지막 연설 속에서 개진되는, 육체적 사랑과 정신적 사랑의 지고한 통일은 이 책에 독특한 묘미를 안겨준다. 플라톤의 동성애 문제, 그리고 더 나아가 레즈비언을 포함한 그리스 사회에서의 전반적인 동성애 문제에 대해서도 저자는 해박한 지식과 깊은 통찰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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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출판사북스페인(2006 (2000))『레즈비언을 사랑한 남자』는 뒤바뀐 성 정체성을 가진 남녀가 간절히 원하던 사랑을 이뤄나가는 이야기이다. 남자로 살길 원하는 여자와 숙명적으로 여자가 되길 원하는 남자가 자신들의 태생적 성을 버리고 새로운 성으로 거듭나 사랑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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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출판사루덴스(2012(2001))우리와 조금 다른 이웃들의 아홉 빛깔 이야기!‘나다운 나’에 대한 고민과 성찰을 담은 성장통 보고서 『베리 디프런트』. 제2대 영국 계관아동문학가 수상 작가이자 영화 <미세스 다웃파이어>의 원작자 앤 파인의 단편집이다. 십자수에 꽂힌 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