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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책소개] 실화를 바탕으로 한 두 편의 다큐멘터리 희곡. 1998년 10월 6일, 미국 와이오밍 주의 래러미에서 살해사건이 발생했다. 동성애자 대학생인 매슈 셰퍼드는 두 명의 가해자에게 폭행당한 뒤 마을 외곽에 묶인 채로 발견되었고, 엿새 뒤 사망했다. 이 참혹한 사건은 미국을 넘어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고, 증오범죄에 대한 논의를 촉발시켰다.
이 사건을 지켜본 많은 이들이 증오범죄법 입법화와 인권 보호를 위해 앞장선 결과 2009년 '증오범죄방지법'이 입안되었으며, 매슈 셰퍼드는 미국 동성애자인권운동을 상징하는 이름으로 남게 되었다. <래러미 프로젝트>는 매슈 셰퍼드 사건을 토대로 극작가이자 연극연출가인 모이세스 코프먼과 극단 '텍토닉 시어터 프로젝트'의 독특한 협업에 의해 씌어진 희곡이다.
<래러미 프로젝트 : 십 년 후>는 사건 발생 십 년 후의 이야기로, 증오범죄를 경험한 공동체가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에 좀 더 주목한다. 코프먼과 단원들은 래러미로 돌아가 십 년 전에 만났던 이들과 재회하거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매슈 셰퍼드의 어머니인 주디 셰퍼드와 가해자 에런 매키니와 러셀 헨더슨과도 이야기를 나눈다.
많은 사람들은 매슈 셰퍼드 사건이 동성애 증오범죄가 아니라 마약 거래나 강도사건에서 번진 싸움이었다는 소문을 믿고 싶어 하고, 범인들은 체념과 분노로 세상을 바라본다. 그리고 다른 한편에서는 매슈 셰퍼드를 기억하며 성소수자 인권 보호를 위해 힘을 모으며 나아간다. 십 년이 흐른 뒤의 래러미를 담담하게 그려내며 지금까지 이야기되었듯이 계속 이야기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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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출판사검둥소(2011 (2009))성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열다섯 살 소년의 좌충우돌 성장기 『난 그것만 생각해』. 커밍아웃, 아웃팅, 동성애 혐오 등 성 정체성을 둘러싼 다양한 이슈들을 직접적으로 다룬 소설이다. 레즈비언인 앙글레 선생님을 이웃사촌으로 둔 평범한 소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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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출판사세계사(2006(2005))ISBN 9788933830321상처 입은 사랑의 기억을 치유하기 위한 여덟 가지 특별한 이야기들 프랑스의 법학자이자 국립과학 연구원인 마르셀라 이아쿱의 심리 장편소설. 직장 동료와의 불륜에서부터 동성애의 열정으로 인해 사회적 명성과 재산 등 모든 것을 한순간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