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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Lilacs)
출판사책읽는고양이 / 2018(1896)
<한 시간 사이에 일어난 일> 수록.
케이트 쇼팽은 19세기 후반의 선구적 페미니즘 작가로 평가된다. 단편 <라일락>은 파리의 도시 생활에 염증을 느낀 여성이 매 봄마다 교외의 수녀원을 찾으며 소녀로서의 자아를 되찾아간다는 내용이며, 수녀원 내에서의 여성 동성애 코드가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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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출판사또하나의문화(2015 (2013))간성(INTERSEX), 혹은 양성(BIGENDER)이라고 불리는 삶의 이야기를 담은 『알렉스, 소년에서 소녀로』. 모호한 생식기를 달고 태어났고, 어쨌든 ‘고추’가 있다는 이유로 엄마와 아빠가 남자로 키웠지만, 스스로 여자라고 생각하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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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출판사엘릭시르(2014(1962))끔찍스럽지만 투명한 진실의 세계!고딕 호러의 대가 셜리 잭슨의 소설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 고딕 미스터리에 혁신적인 작품들을 남긴 저자가 생전 마지막으로 남긴 작품으로 저자의 특색이 잘 살아난 대표작이다. 다수의 마을 사람들의 증오를 산 자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