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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 수배(Black Notice)
출판사노블하우스 / 2006(1999)
레즈비언 작가 퍼트리샤 콘웰의 추리소설.
버지니아 주의 여성 법의 국장 케이 스카페타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법의학 스릴러 스카페타 시리즈]제10탄『흑색수배』1, 2권. '흑색 수배'란 신원 불명의 시체를 가리키는 인터폴 용어다. 죽은 자들의 존엄을 지키려는 스카페타의 대활약이 펼쳐진다.
문신을 단서로 시체의 신원을 알아내기 위해 파리의 인터폴로 날아가는 스카페타와 마리노. 그 결과 '루가루(늑대인간)'이라 부르는 끔찍한 살인마가 용의선상에 떠오른다. 그리고 누구도 예상치 못한 피비린내 나는 악몽은 파리에서 리치먼드로 이어지는데….
주인공 케이 스카페타의 조카로, 레즈비언 '루시'가 등장한다. '루시'는 알코올, 담배, 총기 단속국의 수사관으로 일하는, 꽤 박력 있는 캐릭터. 역자인 김백리는 소설 속 주인공 케이와 그의 동료 마리노, 조카 루시를 '유사 가족 공동체'라고 평가한 바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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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출판사소담출판사(2004)소설집 『울 준비는 되어 있다』에 수록된 단편. 에쿠니 가오리 특유의 반짝반짝하고 아기자기한 필체로, 한 레즈비언 커플의 애틋한 감정을 잘 그려냈다. 제목처럼 무더운 '열대야', 어느 여름밤의 거리를 오래 사귄 레즈비언 커플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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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출판사한길사(2016(2012))ISBN 9788935670215보편적이지만 특별한 두 여인의 우정, 그리고 삶!60여 년에 걸친 두 여인의 일생을 다룬 엘레나 페란테의「나폴리 4부작」제2권 『새로운 이름의 이야기』. 이탈리아 나폴리의 가난한 동네에서 자란 릴라와 레누. 서로에게 가장 절친한 친구, 평생의 라이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