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어둠 속에서 헤엄치기 (Swimming in the Dark)
출판사푸른숲 / 2021(2020)
ISBN 9791156758815
나는 갈망한다.
자유를,
그리고... 너를.
“우리가 읽은 것 중에 가장 놀라운 동시대의 퀴어 소설.” (Attitude)로서, 퀴어 문학의 계보를 이을 주요 데뷔작. 1980년대, 사회주의 체제하의 폴란드를 배경으로 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떠올리게 한다.
청년 루드비크는 대학교 마지막 학기를 마치고 농촌활동에 참가했다가 눈을 뗄 수 없는 청년 야누시를 만난다. 그리고 누군가를 갈망해본 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그 익숙한 감정에 휩싸인다. 우연히 강가에서 만나 친해진 루드비크와 야누시는, 농촌활동이 끝나고 둘만의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꽉 막힌 사회와 그들을 옭아맨 굴레에서 벗어나 몇 주 동안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한껏 자유와 여유를 즐긴 두 사람이 돌아온 바르샤바는 떠나기 전과 같았다. 루드비크와 야누시는 억압 속에서 서로 다른 방향으로 향하는 마음을 눈치챈다. 루드비크는 박사과정 진학이 좌절될 위기에 놓이자 다른 꿈을 꾸기 시작한다. 반면 야누시는 다른 이가 내민 손을 잡는데….
[예스24 제공]
-
95출판사행간(2009 (2005))크리스마스를 앞둔 어느 날, 네스호브 가 삼형제의 어머니인 안나가 뇌졸증으로 쓰러진다. 토르는 연락도 없이 흩어져 살던 형제들에게 전화를 한다. 세월의 무게를 짊어지고 한자리에 모인 가족들. 결국 어머니는 숨을 거두고, 어머니의 장례를 준비하는 동안 …
-
94출판사문학동네(2014(1981))동성애, 약물, 폭력에 매료된 소년들이 해적선에 승선해 자유와 욕망이 영원히 살아 있는 유토피아 사회를 만들기 위해 분투하는 과정을 다룬 소설로, 어느 누구도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독창적이면서 환각적인 광경과 감정을 보고 느끼게 될 것이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