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나단이라고 불러줘 (Appelez-moi Nathan)
출판사상어 / 2020(2019)
“나단이라고 불러줘”는 FTM 트랜스젠더 청소년 나단의 성장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2019년 프랑스 PAYOT 출판사에서 출간 되었습니다.
표지에서 주인공은 말하죠.
“나랑 장난해?”
인생의 시련이 찾아온 것은 처음이 아니지만, 릴리라고 불리던 아이는 12살을 시작점으로 삼습니다. 바로 자신의 몸을 보며 “나랑 장난해?”라고 내뱉었던 그 순간.
나단이라는 이름이 언제 처음 만들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처음으로 나단이라는 이름을 꺼냈던 날은 기억하죠. 사랑하는 사람에게 “나단이라고 불러줘.”라고 말하던 그 밤.
“그게 너구나.”
이 짧은 대화에서 시작하는 나단의 이야기. (텀블벅 페이지 발췌: https://tumblbug.com/nathan/story)
-
105출판사열림원(2017(2012))소설가이자 극작가, 영화제작가이며 에세이스트인 저자의 동명 소설집 수록. “대체 무슨 조화로 그 사람이 나를 상속인으로 지정한 거죠?”“그분에겐 가족이 없었어요.”“그렇겠지요. 하지만 왜 하필 나예요?”(17쪽) 여든 살이 되는 해 …
-
104출판사알마(1992(2018))ISBN 9791159921544사진작가이자 소설가였던 에르베 기베르(Herv? Guibert)의 자전소설. 푸코(Michel Foucault)의 연인이자 PL(people living with HIV)이었던 기베르는 이 책에서 HIV/AIDS가 자신의 몸-삶에 끼친 영향을 기록한다…


